갑자기 옛날 영화가 보고 싶어서 웹하드를 기웃거렸다 넷플릭스에 없는 영화를 찾다가 주말 내내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예전에 봤던 영화가 묘하게 생각나는 거다. 왜 그런 날 있지 않나. 넷플릭스나 티빙을 아무리 뒤져도 내가 딱 보고 싶은 그 구석진 영화는 없는 날. 요즘은 다 OTT로 해결하니까 웹하드 같은 건 아예 잊고 살았는데, 검색해보니 여전히 이런 사이트들이 꽤 많더라. 예전처럼 '파일구리'나 '당나귀' 이런 건 아니더라도, 이름만 바뀐 채로 운영되는 곳들이 수두룩했다. 신규 다운로드 사이트라고 홍보하는 곳들도 많고, 파일썬 같은 곳들이 눈에 띄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회원가입을 했다. 포인트… 영화 2026-06-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