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부터 실사화 소식까지 달라진 애니메이션영화 관전 포인트와 선택법 실사 영화를 넘어선 애니메이션영화 장르의 확장과 봉준호의 선택 최근 영화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소식 중 하나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영화라는 점이다. 앨리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기술력이 집약된 대작으로 기획되고 있다. 인셉션과 듄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디넥이 참여하고 토이 스토리 4의 김재형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가 합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각본 작업에는 영화 잠을 연출했던 유재선 감독이 참여해 탄탄한 서사 구조를 예고하고 있다. 과거에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주로 어린이를 위한 전유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영화 2026-04-03 2